부산 당리동서 충돌 차량 2대가 인도 덮쳐…70대 보행자 참변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03-11 22:16:23
다른 보행자 1명과 차량 4대 탑승자 등 총 5명 부상
▲ 11일 오후 부산 사하구 당리동에서 발생한 차량 사고 현장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경찰은 운전자 진술과 블랙박스 영상물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부산 사하구 당리역 인근 도로에서 승용차 4대가 충돌하면서, 차량 2대가 인도를 덮치는 바람에 보행자 1명이 숨지고 다른 보행자 1명과 운전자 등 5명이 다쳤다.
11일 오후 3시 21분께 사하구 당리동 편도 4차선 도로에서 승용차 4대가 연이어 추돌했고, 사고 충격으로 포르테와 K5 차량이 인도를 덮쳤다.
이 사고로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된 보행자 2명 가운데 70대 여성은 치료를 받던 중에 끝내 숨졌다. 또한 운전자와 동승자 등 차량에 타고 있던 4명이 부상을 입었다.
경찰은 운전자 진술과 블랙박스 영상물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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