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항만 인근 공헌사업 '희망곳간 13호점' 남구사회복지관 개소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3-10-26 22:03:22

부산항만공사(BPA)는 항만 인근 지역사회를 위한 공헌사업으로 추진 중인 ‘BPA 희망곳간’ 13호점을, 26일 부산 남구종합사회복지관에 개소했다.

 

 

▲ 왼쪽부터 권혜정 남구사회복지관 과장, 송정화 부산항만공사 ESG경영실장,윤성희 남구사회복지관 관장, 안미선부산항만공사 ESG경영실 차장 등이 'BPA 희망곳간 13호점'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항만공사 제공]

 

BPA 희망곳간 13호점은 부산 남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의해 운영된다.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문을 연다. 이용 대상은 남구 돌봄주민으로, 복지관에서 선정한다.

남구종합사회복지관은 BPA희망곳간과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낼 예정이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취약계층 어르신의 안전확인, 사회참여, 서비스 연계 등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BPA는 연내에 희망곳간을 15호점까지 개소할 예정이다. 현재 영도구 3곳, 사하구 2곳, 사상구 2곳, 중구 1곳, 남구 3곳, 진구 1곳, 경남 창원시 진해구 1곳이 있다. 중구와 사상구에 1곳씩 추가할 예정이다.

강준석 사장은 “BPA도 희망곳간과 연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더 열심히 전개해 부산항 항만 인근 지역사회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BPA는 지역 참여를 강화하고 지역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자 사회공헌 3대 전략 중 첫 번째인 ‘행복海 사랑나눔’ 실천을 위해 희망곳간 사업을 펼치고 있다.

 

부산항만공사의 3대 사회공헌 전략은 △행복‘海’ 사랑나눔(지역참여) 함께 만드는 富(부)經(경)(지역경제 활성화) 미소지음 함께‘海’ 취약계층 지원 등이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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