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측 '단일화 참여 특정 단체 의혹' 제기에 경기교육혁신연대 "중단하라"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6-03-24 21:57:50
"특정 참여 단체에 계속 의혹 제기 유감"
"단일화 방식 규약과 운영위원회 결정에 대해 존중해야"▲ 유은혜·안민석·박효진·성기선 후보(왼쪽부터)가 4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열린 경기교육혁신연대 주최 기자회견에서 민주진보진영 경기교육감 후보 단일화를 위한 공동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진현권 기자]
"단일화 방식 규약과 운영위원회 결정에 대해 존중해야"
경기교육혁신연대가 안민석 경기교육감 예비후보가 단일화 참여단체에 대해 지속적으로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것에 대해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경기교육혁신연대는 24일 입장문을 내 "안 예비후보측이 단일화 방식에 대해 지속적으로 문제 제기를 하고 특정 참여 단체에 대해 계속 의혹을 제기하는 상황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단일화 방식 규약과 운영위원회 결정에 대해 존중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앞서 안민석 예비후보 측은 지난 23일 입장문을 내 "불공정 행위 금지 대책이 없다면, 후보 단일화 방식은 100% 여론조사를 채택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그러면서 "선거인단 투표에서 불공정 행위가 방치된다면 민주진보 경기교육감 단일화는 성공하기 어렵다"며 "안민석 후보 선거 캠프는 경기교육감 단일화를 성사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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