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 만난 김동연 "복지는 가장 확실한 투자이자, 가장 든든한 약속"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6-05-11 21:58:33

"오늘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와 뜻깊은 시간"
"경기도가 '사람 사는 세상' 더 두텁게 열어갈 수 있었던 것은 사회복지사 덕분"

김동연 경기지사가 사회복지사들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 김동연 경기지사가 11일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 관계자들과 만나 대화를 나누고 있다. [김동연 SNS 캡처]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오늘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와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더 나은 경기도 복지 현장을 만들기 위해 사회복지사협회와 함께 걸어온 길을 돌아보면서, 감회가 남달랐다"고 전했다.

 

또 "지난 4년 경기도는 사회복지사 처우를 개선하는 일에 많은 공을 들여왔다. 현장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오랜 과제들을 차근차근 풀어왔다"며 "사람을 돌보는 분들이 더 존중받고 자부심을 가져야 도민의 삶도 더 단단히 지켜질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경기도가 '사람 사는 세상'을 더 두텁고 넓게 열어갈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사회복지사 여러분 덕분이다. 기억패에 적어주신 문구처럼, 저도 여러분과 함께해서 정말 든든했고 행복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김 지사는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향한 약속과 동행은 앞으로도 더 굳게 이어진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 지사는 지난 4일에도 전통시장 상인들을 만나 대화를 나눈 뒤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상인분들을 만날 때면 늘 현장의 생생한 숨결이 전해진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오늘 전통시장 상인들과) 전통시장·골목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한 여러 의견과 기대들을 허심탄회하게 나눴다. 특히 재작년 겨울 폭설로 아케이드가 무너졌던 의왕 도깨비시장이 20일 뒤 완공된다는 반가운 소식도 들어 더욱 기뻤다"고 말했다.

 

이어 김 지사는 "31개 시군 전통시장과 골목상권마다 오늘 날씨처럼 화창한 일들만 가득하도록 언제나 함께하겠다"며 "전통시장이 살아야 민생이 산다. 민생이 살아 숨 쉬는 삶의 현장, 경기도 전통시장 화이팅"이라고 외쳤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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