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탐구 최다 이의신청, 60여건…수능 전체 120건 가량 제기
이유리
| 2018-11-16 21:42:28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한 이의신청이 시작된 지 만 하루 만에 120여건이나 제기됐다. 이같은 이의제기는 수능시험 실시이후 가장 많은 수준에 해당된다.
16일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누리집 이의신청 게시판에는 이날 오후 6시 현재 150여건의 글이 올라왔다.
영역별로는 탐구영역 사회탐구 문제에 대한 이의제기가 60여건으로 가장 많았고, 국어영역이 30여건, 수학영역과 과학탐구가 각 20여건이다.
일부는 수능 제도·시험 진행에 대한 불만이나 다른 이의신청에 대한 반박을 담은 글로 실제 문제와 정답에 대한 이의는 120여건으로 보인다.
한편 평가원은 오는 19일 오후 6시까지 시험 문항에 대한 이의신청을 받아 심사한 뒤 26일 정답을 확정·발표한다.
KPI뉴스 / 이유리 기자 lyl@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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