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정 광주시장 "尹 무기징역…앞으로 정치적 사면 반대"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6-02-19 21:47:00
강기정 광주시장은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에 대해 "이것이 역사다. 앞으로 어떠한 정치적 사면도 반대한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내란 443일 만인 오늘, 내란수괴 윤석열은 무기징역으로 단죄되었고, 내란을 막아낸 '대한민국 시민 모두'는 노벨평화상 후보로 찬사를 받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후 어떠한 정치적 사면도 반대한다"며 "우리 광주는 전두환 사면의 후과를 똑똑히 기억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엄중한 단죄만이 불의한 역사의 반복을 막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 전 대통령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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