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보양식 '2024 무안갯벌낙지축제' 오는 26일 팡파르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10-15 21:41:05
서해안 뻘낙지를 맛볼 수 있는 '2024 무안갯벌낙지축제'가 오는 26일 무안읍 뻘낙지거리와 중앙로 일원에서 개최된다.
15일 무안군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무안갯벌낙지에는 특별한 그것이 있다(잿빛윤기가 흐른다, 여리고 부드럽다, 향미가 있다)'를 주제로 개최된다.
축제 첫째 날인 오는 26일 주무대에서는 무안낙지의 역사성을 알리는 '무안갯벌낙지 1454' 개막선언,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낙지 경매와 낙지 잡기, 천태만상 윤수현·녹색지대 권선국 등이 출연하는 개막 축하공연이 방문객을 맞이한다.
이튿날에는 남도음식 명인 주금순 명인과 함께하는 무안갯벌낙지 쿠킹 클래스, 군민가요제 등 화합의 장이 열린다.
무안읍 중앙로 일원에는 △포크송, 버블아트 버스킹 공연 △농수산물 홍보 판매 부스 △플리마켓과 푸드트럭 판매존 △낙지생애 전시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됐다.
뻘낙지거리에서는 쉼터와 포토존을 비롯해 △무안 분청체험 △천연염색체험 △고구마캐기체험 △떡메치기 등 가족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무안군은 축제기간 낙지거리 상인회와 머리를 맞대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무안낙지를 맛볼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