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 경로당서 불…홀로 있던 80대 숨져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05-11 21:44:05
11일 오전 9시 16분께 부산시 기장군 기장읍의 한 마을회관 2층 남성 경로당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경로당 다용도실에 홀로 있던 80대 남성 A 씨가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불은 마을회관 내부의 가재도구 등을 태워 700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25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합동 감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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