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소식] 찾아가는 청렴 간담회-학교복합시설 '증산다누리터' 개관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5-07-18 00:05:00
경남 양산시는 17일 종합복지허브타운 건립공사 현장에서 공사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렴·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부패행위 익명신고제도와 청탁금지법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청렴양산 함께하5' 캠페인 등 양산시의 다양한 청렴 시책을 소개했다. 또한, 부패에 취약한 공사·감독 분야의 청렴도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민미경 양산시 감사담당관은 "현장 중심의 맞춤형 청렴 소통간담회를 통해 현장과 행정 간의 신뢰를 높이고, 부패 없는 투명한 공사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양산 최초 학교복합시설 '증산다누리터' 개관
양산 최초의 학교복합시설인 '증산다누리터' 개관식이 16일 증산중학교 부지에서 열렸다. '증산다누리터'는 도서관·체육관 2개 동 건물에 어린이영어도서관, 체육관, 생활문화센터 등을 아우르고 있다. 2개 동은 구름다리로 연결돼 있다.
체육관은 교과시간 중에는 학교에서 수업 및 행사 등으로 사용된다. 그 외의 시간 개방 일정은 증산다누리터 운영협의회에서 논의 후 개방된다.
시립 어린이영어도서관에는 9000여 권의 수준별 영어원서와 책 읽어주는 로봇 '루카', 'AR 핑거스토리'등 디지털 체험 요소도 함께 마련돼 있다.
생활문화센터는 2달여 간의 시범운영을 통해 지역민의 요구를 적극 반영하는 과정을 거쳐 더 나은 프로그램 개발 및 문화생활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나동연 시장은 "증산다누리터의 개관은 지역주민과 학생이 함께하는 열린 문화와 교육의 공간이라는 의미와 역할을 넘어 앞으로도 교육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큰 걸음의 시작이라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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