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집중호우 긴급복구 총력전…농작물 피해 신고 접수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7-20 23:04:45

경남 밀양시는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침수 지역과 하천 제방 붕괴지 등에 대한 긴급 복구작업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 20일 안병구 시장이 하남읍 귀명리 하천 수해 현장을 방문해 진행 사항을 점검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시는 집중호우로 침수된 가곡동·삼문동 둔치에 배수 장비와 복구 인력을 긴급 투입해 토사 제거, 쓰레기 수거, 체육시설·주차장 정비 등 청소와 복구작업을 진행했다. 

 

특히 시민 이용이 많은 산책로와 체육시설 주변에는 이물질 제거와 함께 배수구·하수시설·시설물 안전 점검도 병행했다.

 

또한, 하남읍·초동면 하천 제방과 도로·사면 유실 구간에 대한 응급 복구작업을 집중적으로 진행했다. 피해 복구와 추가 피해 현황 확인을 위해 관련 부서와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주민 피해 접수·민원 대응·침수 지역 추가 점검을 병행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20일부터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농작물 피해 신고 접수를 시작했으며, 신속한 대응을 위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피해 조사 요령과 신고 접수 방법에 대한 자체 교육을 진행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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