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용석 CJ헬로 상무,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7대 원장으로 선임

장기현

| 2019-01-21 21:32:26

진흥원 창립 이래 첫 기업 임원 출신 원장 선임

재단법인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이사회(이사장 이병훈 문화경제부시장)는 21일 신임 원장으로 CJ헬로 탁용석(사진) 상무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 탁용석 신임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원장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제공]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21일 이사회를 열어 임원추천위원회에서 추천한 2명의 후보 가운데 탁 상무를 제7대 원장으로 선임했다. 탁 신임 원장의 임기는 3년으로 연임이 가능하다.

진흥원은 지난해 11월 임기가 만료된 전임 원장의 뒤를 이어 적임자를 찾기 위해 세 차례 공개모집을 진행했다.

탁 신임 원장은 CJ오쇼핑과 CJ미디어를 거쳐 현재는 CJ헬로 성장지원 상무로 재직 중이다. 홍보 업무를 비롯해 케이블방송, 플랫폼 사업 등 콘텐츠 산업 분야에서 오랜 경력과 실무능력이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진흥원 관계자는 "진흥원 설립 이래 첫 대기업 임원 출신 기관장으로 조직 문화 혁신과 함께 투자·기업유치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과 ICT산업, 콘텐츠산업 진흥을 위해 지난 2002년 설립됐다.

 

KPI뉴스 / 장기현 기자 jk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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