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남향우회 연합회 밀양 방문…조의환 회장 2천만원 기부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6-07 22:40:48
350여 회원들, 관광지 둘러보고 향교 선비풍류 공연 관람
▲ 7일 조의환(왼쪽) 영남향우회 연합회장이 안병구 시장에 고향사랑기부금 2000만 원을 전달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경남 밀양시는 7일 서울시 강서구 영남향우회 연합회(회장 조의환) 회원 350여 명이 시청과 국보 영남루·위양지 등 주요 관광지를 탐방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조의환 회장이 직접 기획한 행사로, 회원들에게 밀양을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의환 회장은 시청에서 진행된 환영 행사에서 안병구 시장에 고향사랑기부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
점심 식사 후 관광 명소인 국보 영남루와 위양지를 방문하고 밀양향교 내 선비풍류 공연을 관람하며, 밀양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회원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의환 연합회장은 "영남향우회 회원들과 함께 고향인 밀양을 방문하게 되어 기쁘고, 회원들 간 더욱 결속력이 강해지는 귀한 시간이었다"며 "비록 몸은 멀리 있지만 밀양 발전을 위해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최선을 다해 홍보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