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올해의 문화도시' 선정-어르신 스포츠시설 이용료 지원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9-06 11:20:03
경남 밀양시는 5일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린 '2025 전국 문화도시 박람회' 개막행사에서 김영수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으로부터 '올해의 문화도시' 현판을 수여받았다.
문체부·서울시·전국문화도시협의회 주최, 영등포구·영등포문화재단·지역문화진흥원 주관으로 열린 이번 박람회에는 전국 37개 법정 문화도시와 대한민국 문화도시 지자체가 참가했다.
밀양시의 이번 수상은 2월 2024년 문화도시 성과 평가에서 지속가능한 문화도시 모델을 제시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전국 법정 문화도시 중 '올해 문화도시'로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밀양시는 이로써 2021년 제3차 법정 문화도시 지정, 2023년 '최우수 문화도시' 선정에 이어 세 번째로 전국적인 성과를 인정받았다.
안병구 시장은 "밀양이 '올해의 문화도시'로 선정된 것은 시민 모두가 함께 일군 자랑스러운 성과"라며 "문화를 통해 도시의 미래를 열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문화도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밀양시, 어르신 스포츠시설 이용료 지원사업 시행
밀양시는 10월 31일까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스포츠시설 이용료 지원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대상자에게는 1인당 10만 원 상당의 스포츠시설 이용이 가능한 제로페이 상품권을 지원한다. 사용기간은 올해 12월 31일까지다. 사용처는 헬스장·수영장·스크린골프장 등 지역 내 제로페이 가맹 스포츠시설로 한정된다.
신청은 어르신 스포츠 상품권 홈페이지 또는 국민체육진흥공단 콜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선정 결과는 신청 마감일로부터 1개월 이내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다만, 예산이 조기 소진될 경우 신청 기간 중이라도 접수가 마감될 수 있으므로 가급적 빠른 신청이 권장된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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