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미용고, 전남한복문화창작소와 첫 협업…'한복패션쇼 진로캠프' 성료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4-15 21:40:57
전남미용고등학교가 15일 보성 전남한복문화창작소에서 '한복패션쇼 진로캠프'를 개최했다.
진로캠프는 한복 메이크업과 전통 머리 장식 시술을 맡은 학생 6명을 포함해 학생 20명과 미용과 지도교사 4명이 참여했다.
이날 학생들은 학교에서 배운 미용 기술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직접 메이크업과 스타일링을 시연하며 갈고 닦은 역량을 선보였다.
이번 진로캠프는 전남미용고와 전남한복문화창작소 간 업무 협약 뒤 첫 협업이다.
앞으로 두 기관은 해마다 학생들이 한복패션쇼에 참여함으로써 지역 산업과 공생을 도모하고, 학생에게 실질적인 경험 제공으로 교육적 효과를 높이는데 힘을 모을 예정이다.
신자경 전남미용고 교장은 "이번 진로캠프는 학생들이 헤어디자이너를 넘어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는 가능성을 넓히는 계기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실무 능력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또 "학생들이 해외로 진출해 K-뷰티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는 데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