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선·임동진 등 8명,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 용인' 홍보대사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4-04-27 21:53:08

용인시, 26일 홍보대사 위촉식 개최 눈길
임동진·이정길·서인석 배우이자 용인시민
이상일 시장 "용인의 품격 한껏 높아질 것"

용인시는 올 여름 열리는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 용인'의 성공적 개최와 홍보를 위해 한국을 대표하는 배우 8명을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 이상일(가운데) 용인시장이 지난 26일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 용인'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용인시 제공]

 

27일 용인시에 따르면 지난 26일 용인문화예술원 국제회의실에서 배우 정혜선·임동진·이정길·서인석·이재용·박해미씨를 연극제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배우 백일섭, 민우혁 씨는 개인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했지만,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 용인'을 대중에게 알리기 위한 활동에 동참한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8명의 배우는 연극제의 성공을 위해 다양한 공식 행사에 참석하고, 온오프라인에서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위촉식에서 참석한 임동진, 이정길, 서인석 씨는 용인에서 20년 이상 거주한 용인시민이자 연극인이다.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 용인'은 오는 6월 28~7월23일 전국 16개 시·도를 대표하는 연극의 본선 경연과 다채로운 부대행사로 용인을 찾는 모든 이들에게 좋은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대한민국 연극계 최고의 권위와 전통을 자랑하는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가 용인에서 열리는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면서 "반도체산업의 눈부신 발전과 변화가 일어나는 용인에 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진다면 도시의 품격은 한껏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용인에서는 연극제 기간 전국 각지에서 치열한 경쟁을 통해 본선에 오른 연극 작품들이 소개되고, 해외의 유명 작품과 대학생들이 선보이는 '제1회 대한민국대학연극제'도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며 "홍보대사를 수락한 훌륭한 배우들이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 용인'을 더욱 빛낼 것"이라고 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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