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민주당 후보 적합도 '34%'…오차범위 밖 선두 질주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6-03-24 21:36:58
김 지사 '남 36%·여 32%', 추 의원 '남 25%·23%', 한 의원 '남 13%·여 15%'
민주당 지지층, 추 의원 40%, 김 지사 34%, 한 의원 20% 순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오차 범위 밖 1위에 올랐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중부일보가 여론조사기관인 엠브레인퍼블릭에 의뢰해 지난 23일 오후 1시부터 오후 8시40분까지 경기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조사 방식(CATI)으로 파악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민주당 경기지사로 누가 적합하냐는 질문에 김동연 지사가 34%의 지지를 얻어 오차 범위 밖 1위를 기록했다.
이어 추미애(하남갑) 의원 24%, 한준호(고양을) 의원 14%를 기록했다. '적합한 후보가 없다' 18%, '잘 모른다' 6% 등 부동층은 24%로 집계됐다.
이를 성별로 보면 김 지사는 남성과 여성에서 각 36%와 32%의 지지를 얻었다. 연령대 별 지지율은 18~29세 35%, 30대 26%, 40대 27%, 50대 28%, 60대 44%, 70세 이상 48%이다.
추미애 의원은 남성과 여성에서 각각 25%, 23%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연령대 별로는 18~29세 15%, 30대 13%, 40대 35%, 50대 41%, 60대 17%, 70세 이상 16%이다.
한준호 의원은 남성과 여성에서 각각 13%, 15%의 지지를 얻었다.
연령대 별 지지율은 18~29세 2% ·30대 24% ·40대 17% ·50대 15% ·60대 11% ·70세 이상 12%이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추미애 의원이 40%로 가장 앞섰으며, 이어 김동연 지사 34%, 한준호 의원 20%로 조사됐다.
'없다·모름·무응답'이라고 답한 무당층에서는 김동연 지사 30%, 추미애 의원 9%, 한준호 의원 8%였다.
여론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12.7%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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