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전남도 '탄소중립 나무심기 평가' 대상 수상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12-12 21:28:15
정원의 도시 전남 순천시가 숲을 통한 탄소중립에 '선두 지자체'임을 인정받았다.
전남 순천시는 지난 10일 전남도 주관 '2024년 숲속의 전남 만들기 워크숍'에서 탄소중립 나무심기 평가 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민.관이 함께하는 나무 심기를 통해 전남을 정원과 같은 숲으로 조성하고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순천시는 기후대응 도시숲, 가로수, 주민단체참여숲 조성 등 나무심기를 통해 사람과 도시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생태 녹지축을 확대하고, 시민에게 힐링 공간을 제공하는 등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노력이 인정받았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올해 시민들과 함께 나무심기를 성공적으로 완료하여 받은 수상임에 더욱 가치 있게 다가온다"며 "내년 내나무 나눠주기 행사 규모를 확대해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나무심기 운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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