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종학 "군산 중소기업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
장기현
| 2018-09-17 21:20:08
현대중공업·GM 등 이중고 겪는 군산 방문
중소기업 대표 만나…정부 지원 약속▲ 홍종학 중소기업벤처부 장관이 군산을 방문해 중소기업인들을 만나 정부 지원을 약속했다. [뉴시스]
홍 장관은 "군산지역 경제 회복을 위해 대체·보완 산업의 발굴과 기업유치가 필요하다"며 "중소기업들이 혁신적 제안을 하면 정부가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번 군산 방문은 정부가 발표한 지역대책의 집행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이뤄졌다. 홍 장관을 비롯한 중기부는 협력업체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해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 자동차·조선업 분야 중소기업 대표 7명이 참석해 현대중공업 조선소 가동중단과 GM공장 폐쇄에 따른 경영상의 어려움을 전달하며 정부차원의 지원 확대를 요청했다.
홍 장관은 "4차례에 걸친 정부 대책이 지역 현장에서도 효과를 볼 수 있도록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적극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며 "군산이 위기에서 벗어날 때까지 관심을 갖고 예산 지원을 지속하고 기업들과의 소통하며 애로사항을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중소기업 대표 만나…정부 지원 약속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17일 전북 군산 소재 GM협력사를 방문해 정부 지원을 약속했다.
홍 장관은 "군산지역 경제 회복을 위해 대체·보완 산업의 발굴과 기업유치가 필요하다"며 "중소기업들이 혁신적 제안을 하면 정부가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번 군산 방문은 정부가 발표한 지역대책의 집행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이뤄졌다. 홍 장관을 비롯한 중기부는 협력업체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해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 자동차·조선업 분야 중소기업 대표 7명이 참석해 현대중공업 조선소 가동중단과 GM공장 폐쇄에 따른 경영상의 어려움을 전달하며 정부차원의 지원 확대를 요청했다.
홍 장관은 "4차례에 걸친 정부 대책이 지역 현장에서도 효과를 볼 수 있도록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적극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며 "군산이 위기에서 벗어날 때까지 관심을 갖고 예산 지원을 지속하고 기업들과의 소통하며 애로사항을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장기현 기자 jk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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