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장흥서 '2024 대한민국 통합의학박람회' 18일 팡파르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10-03 09:00:00
통합의학을 통한 건강한 삶의 이정표를 제시하는 '2024 대한민국 통합의학박람회'가 전남 장흥에서 펼쳐진다.
장흥군은 오는 18~22일 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장에서 '100세 시대, 통합의학!'이란 주제로 진행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통합의학을 대표하는 장흥의 상징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전국 대학과 병원·의료산업 업체·보건소 등 110개 기관에서 다양한 의료진과 전문가가 참가해 통합의학적 진료체험을 제공한다.
18일 오후 2시 열리는 개막식은 통합의학의 과거와 미래를 설명한 주제영상과 통합과 상생 세레모니·축하공연으로 이어진다.
이번 박람회에는 대구 전인병원·충주 위담통합병원 등 통합의학전문 의료기관 유치에 집중하고 체험부스를 늘렸다.
또 야외 약초 족욕장·키즈체험·맨발지압존·어싱길 등 통합의학적 체험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전시관 규모도 확장했다.
전시관은 주제관·통합의학관·보완대체의학관·건강증진관 등으로 구성됐다. 주제관에서는 통합의학의 발자취를 한눈에 알 수 있는 히스토리 공간을 운영하고 명사 초청 건강 강좌를 개최한다.
통합의학컨벤션센터 인향관에서 진행되는 건강강좌는 홍성우 비뇨의학과 전문의·김은정 맨발학교 사무총장·양재진 정신의학과 전문의가 강사로 나선다.
통합의학관은 양방·한방 내과, 만성질환, 통합 암 치료 상담, 노인 인지검사, 구강케어 등 다양한 의료 체험 마련됐다. 보완대체의학관에서는 홍채 검진·근육신경조절술·카이로프랙틱·경락마사지 등 관람객들에게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보완대체의학 체험이 진행된다.
힐링테라피관에서는 생약초 뷰티테라피·탈모예방 두피 관리·근골격계 질환 완화 등의 서비스와 의료산업 품목들을 시연해보고 구매해 볼 수 있다.
김성 장흥군수는 "통합의학의 단순히 질병 뿐만 아니라 사람의 몸과 마음을 모두 치유하는 미래의학"이라며 "통합의학박람회의 건강한 체험을 통해 아름다운 추억, 건강한 내일을 만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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