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민 고흥군수, 이틀동안 국회 방문해 '국비 확보' 주력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11-13 21:22:46
기획재정위 민주당 안도걸 의원에 재정 지원 건의
▲ 지난 12일 공영민 전남 고흥군수가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안도걸(광주 동남을) 의원을 만나 핵심 사업을 설명하며 재정 지원을 요청했다. [고흥군 제공]
공영민 전남 고흥군수가 지난 12일부터 이틀동안 잇따라 국회를 방문해 국비 확보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13일 고흥군에 따르면 공 군수는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안도걸(광주 동남을) 의원 등을 만나 고흥군의 핵심 사업을 설명하며 재정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공 군수가 건의한 역점사업은 △국도 15호선 4차로 확장(5622억 원) △국립 다도해 산림치유원(1002억 원) △고흥만 간척지 활용 첨단 수산양식 배후단지 조성(400억 원) 등 모두 10건이다.
공 군수는 해당 사업이 지역발전의 핵심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국가 예산 반영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공영민 군수는 "고흥의 변화와 발전을 이끌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국비 지원이 필수적"이라며 "정부 예산이 최종 확정될 때까지 모든 역량을 집중해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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