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소방서 구태영 조사관, 화재원인 규명사례 발표대회서 우수상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11-05 21:56:39

밀양소방서(엄민현 서장)는 4일 통영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제22회 경남 화재원인 규명사례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 경남 화재원인 규명사례 발표대회에서 밀양소방서 구태영 조사관이 우수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밀양소방서 제공]

 

경남소방본부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서는 다양한 안전 관련 사례와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구태영 화재조사관은 '인화알루미늄 곡물훈증제 자연발화 위험성 연구'를 주제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엄민현 서장은 "이번 발표대회가 화재 조사관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감식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화재 원인을 세밀히 규명하고 화재 조사관의 직무 능력을 향상시켜 시민의 안전과 화재 예방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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