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함평 겨울빛축제 개장…12월 25일까지 개최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11-27 21:23:57
전남 함평군 엑스포공원 중앙광장이 대형 크리스마스트리와 경관 조명으로 장식됐다.
함평군은 지난 26일 '함평의 밤, 빛의 향연'이라는 주제로 '2024 함평 겨울빛축제' 개막을 알렸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이개호 국회의원, 이남오 함평군의회 의장 등 500명이 참석해 나비조형물 점등식을 시작으로 함평의 겨울밤을 빛냈다.
특히 축제 하이라이트로 미디어 아트 거장 이이남 작가가 참여해 자신의 작품을 소개하는 등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2024 함평 겨울밤 빛축제'는 단순한 빛 장식을 넘어 빛과 예술이 어우러진 대형 아트 공간으로 기획됐다.
축제의 중심인 엑스포공원 중앙광장에서는 이이남 작가의 미디어 아트 작품이 매일 전광판을 통해 상영되며, 국화 조형물 등 다채로운 경관 조명이 공원을 빛낼 전망이다.
또 축제 기간 매주 금·토요일에는 체험 부스와 먹거리 판매존이 운영되고, 토요일 저녁에는 콘서트와 EDM 파티로 방문객에게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해 DIY 체험 프로그램과 산타 복장 이벤트도 준비됐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이번 겨울밤 빛축제는 함평 엑스포공원을 더욱 돋보이게 할 새로운 겨울 대표 축제"라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잊지 못할 겨울의 추억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2024 함평 겨울밤 빛축제'는 성탄절 당일인 12월 25일까지 이어진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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