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첫날(2일) 큰 추위 없어…미세먼지 "나쁨"
황정원
| 2019-02-01 21:17:32
설 연휴 첫날인 2일은 전국이 맑다가 낮 12시부터 중부 지역을 중심으로 구름이 많아져 밤에는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강원 영서·충청권·전북·대구·경북에서 '나쁨', 그 밖의 권역에서 '보통'을 나타내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1∼1도, 낮 최고기온은 5∼11도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이날 기온이 평년보다 0∼5도가량 높을 것으로 예상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도 △인천 0도 △수원 –4도 △ 춘천 –7도 △강릉 –2도 △청주 –5도 △대전 –5도 △세종 –7도 △전주 –3도 △광주 –4도 △대구 -5도 △부산 0도 △울산 –5도 △창원 –3도 △제주 3도 등이다.
낮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7도 △인천 7도 △수원 8도 △ 춘천 6도 △강릉 10도 △청주 8도 △대전 8도 △세종 8도 △전주 8도 △광주 10도 △대구 10도 △부산 11도 △울산 11도 △창원 8도 △제주 13도 등이다.
이날 서해상과 남해상에는 안개가 짙게 낄 수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 동해 앞바다에서 0.5∼2.5m 높이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서해 1.0∼2.0m, 남해 0.5∼2.5m, 동해 1.0∼3.0m로 예보됐다.
KPI뉴스 / 황정원 기자 h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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