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여수시, 여수산단 5개 기업과 1회용품 줄이기 협약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11-11 21:17:58
전라남도와 여수시가 여수산단 주요 5개 기업과 1회용품 사용 저감에 노력하기로 했다.
전남도와 여수시는 11일 LG화학, YNCC, 롯데케미칼, 한화솔루션, GS칼텍스 등과 자발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장 내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구체적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에는 정찬균 전남도 동부지역본부장, 정기명 여수시장, 이현규 LG화학 주재임원, 조병만 YNCC 제조총괄임원 전무, 안인수 한화솔루션 총괄임원, 조정훈 롯데케미칼 사무지원 공장장, 오영철 GS칼텍스 설비 공장장이 함께했다.
정찬균 동부지역본부장은 "이번 협약이 민관 협업 자원순환 모범 사례가 돼 1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속가능한 순환경제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올해를 일회용품 없는 축제 만들기 원년의 해로 삼아 도비 8억 원을 투입, 지난달 말 현재까지 전남 대표축제에 다회용기 236만 개를 공급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