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석 경기 행정2부지사 명예퇴직·김세용 GH 사장 사표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5-03-04 21:32:54
오 부지사, 지난주 명예퇴직 신청…김 사장, 4일 사의 표명
▲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 [경기도 제공] ▲ 김세용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 [GH 제공]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와 김세용 경기주택도시공사(GH) 사장이 사퇴의사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4일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 등에 따르면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지난주 경기도에 명예퇴직 신청을 했다.
정년을 2년 앞둔 명예퇴직 신청이다.
1994년 행정고시에 합격에 공직에 입문한 오 부지사는 경기도 경제실장, 용인시 제1부시장, 행정안전부 생활안전정책관을 거쳐 2022년 12월부터 경기도 행정2부지사로 재직해 왔다.
김세용 GH사장도 임기 10개월을 남겨두고 4일 전격 사의를 표명했다. 2022년 12월 취임한 김 사장의 임기는 올해 12월까지로, 임기 10개월을 남겨둔 상태다.
김 사장은 사퇴 의사 표명과 관련해 입장을 밝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 사장의 퇴임식은 오는 5일 진행 예정이다.
고려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출신으로 SH 사장을 역임한 김 사장은 주택·도시정책 전문가로,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서울주택도시공사(SH) 사장을 역임했으며, 2020년 한국주거환경학회 부회장에 선임됐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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