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안병구 시장 폭우피해 현장점검-수퍼 페스티벌 온라인 이벤트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7-19 12:44:59

안병구 경남 밀양시장은 18일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무안면·청도면·부북면 일대를 방문해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 

 

▲박완수 도지사, 안병구 시장이 무안면 참조은노인요양원에서 폭우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안 시장은 고사배수장 인근 참조은노인요양원을 찾아 시설 침수로 긴급 대피한 입소 어르신들의 안전 상황을 확인한 뒤 "시설별 대응 매뉴얼과 연계기관 협조 체계를 재정비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청도면과 부북면의 깻잎 농가를 방문해 침수 피해 농가 관계자들과 만나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청취했다. 깻잎·고추·딸기 등 주요 농작물을 재배하던 하우스 시설이 물에 잠기거나 토사가 유입되는 피해가 다수 확인됐다.

 

안 시장은 농민들에게 "기후변화로 급변하는 날씨 속에 농업이 받는 충격도 커지고 있다"며 "시는 빠른 피해 집계와 함께 관계기관과 협조해 실질적인 복구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밀양시, '수(水)퍼 페스티벌' 온라인 홍보 이벤트 실시

 

▲ 밀양 수(水)퍼 페스티벌 SNS 홍보 이벤트 홍보물 [밀양시 제공]

 

밀양시는 '2025 밀양 수(水)퍼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8월 13일까지 온라인 홍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밀양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신규 구독한 뒤, 수(水)퍼 페스티벌 홍보 영상에 기대평이나 응원 댓글을 작성하면 된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210명에게 딸기크림찹쌀떡, 굿바비샌드, 얼음골사과즙 등 밀양 농산물로 만든 로컬푸드를 경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이영삼 공보감사담당관은 "디지털 시대에 발맞춘 이번 온라인 이벤트가 수(水)퍼 페스티벌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밀양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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