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4일(현지시간) 스웨덴 국빈 방문 중 시스타 사이언스 파크 내 에릭슨 스튜디오에서 LG전자의 5G 스마트폰인 V50 씽큐로 LG유플러스의 'U+프로야구' 중계 영상을 보고 있는 모습. [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가 스웨덴에서 LG전자의 5G 스마트폰인 V50 씽큐로 'U+프로야구' 등 5G 서비스를 시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시연은 지난 14일(현지시간) 문재인 대통령의 스웨덴 국빈 방문 중 이뤄진 것으로, 이날 시스타 사이언스 파크 내 에릭슨 스튜디오에서 칼 구스타프 16세 스웨덴 국왕을 비롯한 스웨덴 정부 관계자에게 소개됐다.
시스타 사이언스 파크는 에릭슨, IBM,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글로벌 기업과 스타트업 등 1300여 개에 달하는 기업과 국책 연구소가 모여 있는 유럽의 대표적인 ICT 클러스터다.
LG유플러스는 이곳에서 'U+프로야구' 서비스를 소개했다. 경기장 구석구석 원하는 곳을 확대해 볼 수 있는 '경기장 줌인', 60대의 카메라로 촬영한 홈플레이트의 영상을 마음대로 돌려보는 '홈 밀착영상' 등 핵심 기능들을 선보였다. 이 기능들은 5G의 초고속·초저지연 특성을 활용한 것으로 고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에는 '포지션별 영상', '득점 장면 다시보기', '상대 전적 비교', 'TV로 크게 보기' 등 4대 핵심 기능을 통해 누적 이용자 2000만 명을 돌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