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 산학연계 캡스톤디자인 매칭데이 개최
기업과 학생들 프로젝트 통해 실습과 특허도 출원
예비 취업 대학생들과 기업이 인재 육성과 현장 체험을 위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함께하면서 열띤 반응을 얻고 있다.
▲ 동국대학교에서 열린 ‘산학연계 캡스톤디자인 매칭데이’ 모습 [동국대학교 융합소프트웨교육원 제공]
동국대학교 융합소프트웨교육원은 최근 ‘산학연계 캡스톤디자인(ICIP :Internship & Capstone-design Integrated Program) 매칭데이’를 열어 창업동아리 사업화 지원과 인턴쉽 제공 등 기업 및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학생들의 열띤 참여를 끌어냈다.
교육원측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은 기업에 맞는 인재를 직접 지도할 수 있고 학생들은 관심 있는 분야를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다. 또 학생들은 자기 스스로 역량을 테스트하고 나아가 참여 기업에서 인턴십을 통해 실제 취업과도 연계할 수 있다"고 밝혔다.
지난 22일에 개최된 ‘산학연계 캡스톤디자인’은 기업이 기술개발을 위한 자유 주제를 프로젝트 형태로 제시하고, 학생들과 팀을 구성해 이를 수행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 ‘산학연계 캡스톤디자인’은 기업이 기술개발을 위한 자유 주제를 프로젝트 형태로 제시하고, 학생들과 팀을 구성해 이를 수행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동국대학교 융합소프트웨교육원 제공] 또한 학기마다 진행되는 매칭데이는 기업이 주제를 설명하고 학생들이 관심 있는 프로젝트를 선택한다. 학생들은 프로젝트를 통해 특허와 논문 등 지식재산권도 출원하며 학교도 논문 지도와 특허 출원, 소프트웨어 등록 등을 지원한다.
이번 매칭데이에서는 조기 매칭된 과제를 포함해 총 100여 개 주제가 선정됐다. 동국대학교가 자체 개발한 산학연계 캡스톤디자인 관리시스템(http://ssms.dongguk.edu)을 통해 모든 과정이 운영 관리된다.
동국대학 융합소프트웨어교육원 원장인 이강우 교수는 “산학연계 캡스톤디자인은 기업의 기술 요구 사항을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결합해 설계 및 개발을 통해 구체화 시킨다”며 “이 모든 과정은 기업과 학생 모두에게 도움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동국대학교는 이 프로그램을 향후 다양한 학과가 참여하는 학교의 대표 산학연계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