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전국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7-26 10:58:38

낙화놀이 관광상품, 전통문화·지역경제 연계한 정책으로 주목

경남 함안군은 '2025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경제와 지역산업 지원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 조근제 군수가 24일 직원들과 함께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상'을 전달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이번 경진대회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경북연구원이 공동 주관하고, 경북도가 후원하는 전국 규모의 정책 경연 행사다. 

 

올해는 전국 159개 시·군·구에서 7개분야 총 401건의 정책사례가 출품됐으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분야별 우수 사례가 선정됐다. 함안군은 '문화유산 재탄생! 세계인 사로잡은 '낙화놀이 관광상품' 출시' 사례로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해당 사례는 지역 고유의 전통문화유산인 낙화놀이를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개발해 관광산업과 지역경제를 효과적으로 연계한 정책 성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조근제 군수는 "군민과 함께 지켜온 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 되살려,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은 정책이 전국적으로 인정받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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