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리치리치페스티벌 9일 개막…핵심 콘셉트는 '부자의 습관'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10-09 00:05:00
대한민국 유일무이한 부자 축제 '2025 리치리치페스티벌'이 9일 경남 의령군민공원과 솥바위 일원에서 개막돼 12일까지 펼쳐진다.
| ▲ '2025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 포스터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신체적·정서적·경제적·사회적 부까지 아우르는 '진짜 부자의 삶'을 체험할 수 있는 자리다. 축제 핵심 콘셉트는 '부자의 습관'. 관람객들은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루틴을 직접 체험하며 부자들의 생활방식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의령군은 지난해 '부자의 법칙'에 이어, 올해는 'K-리치웨이(K-Rich Way)'라는 이름 아래 절약, 건강, 긍정, 시간관리, 소통, 교육, 경험 등 부자들이 공통적으로 실천하는 7가지 습관을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축제장은 4개의 체험존으로 나뉘어, 하루 루틴처럼 부자의 삶을 직접 실천해 보는 구조로 운영된다.
특히 1분 소비 점검(절약), 3분 러닝(건강), 5가지 감사 적기(긍정), 7분 하루 계획(시간 관리), 10분 대화(소통), 15분 자기계발(교육), 30분 독서(경험과 통찰) 등 '1·3·5·7·10·15·30' 숫자 루틴은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실천 방식으로, 축제가 전하고자 하는 핵심 메시지다.
특히 '건강'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들이 주목받고 있다. 의령의 주요 명소를 잇는 4㎞ 야간 코스를 걸으며 빛의 파노라마를 즐기는 '리치 나이트 워크', 의령 특산물로 만든 건강 요리를 선보이는 '리치 쉐프존'은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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