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경기지사 4파전…조광한·이성배 추가 공천 신청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6-04-12 21:14:56
기존 양향자·함진규 포함 4명 대상 서류·면접심사 뒤 경선방식 확정 발표
▲ 국민의힘 로고.
국민의힘이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 추가 등록 신청을 받은 결과, 조광한 국민의힘 최고위원과 이성배 전 MBC아나운서가 등록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기존에 공천 신청한 양향자 최고위원과 함진규 전 의원 등 4명이 경기지사 후보를 놓고 겨루게 됐다.
국힘은 당초 양 최고위원 등 2명이 공천 신청했지만 본선 경쟁력이 있는 후보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추가 공천 신청을 받았다.
국힘은 후보자들은 상대로 서류·면접심사를 진행한 뒤 경선여부 등을 최종 경선방식을 확정발표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추미애 의원이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실시된 경기지사 본경선에서 50%이상을 득표해 김동연 경기지사와 한준호 의원을 물리치고 후보 공천을 확정지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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