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이재민 조속한 일상 회복해야…최선 다하겠다"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5-07-22 21:07:16
"가평, 특별재난지역 선포 환영…포천, 추가 지정 해주시기를"
▲ 22일 오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가평군 조종면 집중호우 피해지역 현장을 방문해 수색구조를 당부하고,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경기도 제공]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2일 정부가 가평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 것에 대해 "환영한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이재민 한 분도 빠짐없이 모두 조속히 일상을 회복하셔야 한다. 경기도가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하지만 "큰 피해를 입은 포천시 일대는 이번 특별재난지역에서 빠져 안타깝다. 포천도 추가로 지정해 주시기를 다시 한번 요청드린다"고 했다.
그러면서 "특별재난구역 선포가 되지 않더라도 도 차원에서 포천의 '특별지원구역' 지정을 적극 검토하겠다"며 "특별지원구역은 이달부터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제도다. 시·군 복구비의 50%를 지원한다"고 덧붙였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