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신규 임대사업자 6500명…전월比 55%↓
정해균
| 2019-02-24 21:02:36
1월 임대사업자 등록 수가 작년 4월 이후 최저치로 감소했다. 정부가 9·13 대책을 통해 등록 임대사업자에 대한 세제 혜택을 축소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국토교통부는 1월 한달 간 6543명이 임대사업자로 신규 등록했고, 등록 임대주택은 1만5238가구 늘었다고 24일 밝혔다. 신규 등록자 수는 지난해 4월 이후 최저치로, 전년도 월평균인 8898명의 73.5% 수준이다. 작년 12월 1만4418명과 비교하면 54.6%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지방이 42% 줄었지만, 서울과 수도권은 각각 58.1%, 58.2% 감소해 서울과 수도권의 감소 폭이 더 컸다.
1월 한 달 간 증가한 등록 임대주택 수는 1만5238가구이며, 1월 말까지 등록된 임대주택 수는 모두 137만7000가구다.
KPI뉴스 / 정해균 기자 chun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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