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29일 경북지역 산불피해 현장 위문 방문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5-03-28 21:12:40
긴급구호 물품 이재민에 전달…소방대원·자원봉사센터 격려 예정
경기도 산불 피해지역 신속 복구 위해 재해구호기금 30억 추가 지원▲ 경기도청사 전경. [경기도 제공]
경기도 산불 피해지역 신속 복구 위해 재해구호기금 30억 추가 지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오는 29일 오전 11시 경북지역 산불 피해 민가 현장을 방문해 격려할 예정이다.
28일 경기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오는 29일 경북지역 산불 피해로 이재민들을 위문한 뒤 배식봉사를 한다. 또 산불 진화에 투입된 소방대원과 경기도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이날 김 지사는 산불피해 이재민들에게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한다. 이번에 지원하는 긴급 구호물품은 전액 경기도내 소상공인으로부터 긴급 구매한 구호물품으로, 매출 감소 등으로 어려운 경기도내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도 함께 해결하는 차원에서 추진됐다고 도는 설명했다.
경기도는 이후에도 추가로 구호물품을 구입해 이재민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앞서 도는 지난 26일 산불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재해구호기금 5억 원을 우선 지원한 데 이어, 피해 상황이 연일 심각해짐에 따라 이날 30억 원을 추가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