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포천 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에 "진심으로 환영"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5-08-06 21:05:25
"대통령께 포천 특별재난지역 추가 지정 요청…신속 선포 정부에 감사"
"포천 이재민 등 조속 일상 회복하도록 피해 복구·후속 조치에 속도" ▲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전국 시도지사 간담회에 입장하며 김동연 경기지사와 악수하고 있다. [뉴시스]
"포천 이재민 등 조속 일상 회복하도록 피해 복구·후속 조치에 속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6일 정부가 포천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한 것에 대해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지난 금요일(7월1일) 시도지사 간담회에서 대통령님과 행정안전부 장관께 포천 특별재난지역 추가 지정을 요청드렸는데, 신속하게 선포해주신 정부에 감사드린다"면서 이같이 환영을 표했다.
그러면서 "포천 이재민과 시민들께서 조속히 일상을 회복하실 수 있도록 피해 복구와 후속 조치에 속도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기 포천, 충남 아산, 광주 북구 등 36곳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지난달 16∼20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전국 16개 시군구와 20개 읍면동 등 36곳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고 밝혔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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