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산 무안군수·이호성 군의장, 내년 국비 확보 위해 국회 방문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11-07 20:58:18

무안 공립산림레포츠센터 조성 등 국고 497억 요청

김산 전남 무안군수가 이호성 무안군의회 의장·임현수 의회운영기획위원장과 함께 내년도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를 방문하는 등 발빠른 행보에 나서고 있다.

 

▲ 김산 전남 무안군수가 이호성 무안군의회 의장·임현수 의회운영기획위원장과 함께 서삼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을 만나 내년도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한 도움을 요청했다. [무안군 제공]

 

김 군수는 지난 5일 서삼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신정훈 행정안전위원장을 만나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예산 확보를 위한 도움을 요청했다.

 

주요 국고 사업은 △서남권 무안 공립산림레포츠센터 조성(사업비 350억 원) △무안 봉대산성 정밀 발굴조사(사업비 100억)△구로동 농어촌마을 하수도정비(사업비 47억) 등이다.

 

시급히 사업 추진이 필요한 특별교부세 사업으로 △재난위험 교량 보수보강공사(사업비 9억6000만원) △삼향읍 군도37호선 남악IC 진입도로 확포장공사(사업비 7억) △생활폐기물 매립시설 침출수 개선사업(사업비 19억4000만원) 등에 대해서도 협조를 요청했다.

 

김 군수의 이 같은 행보는 677조 4000억 원 규모의 정부 예산안 심사 시기에 맞춰 지역 현안사업의 추가 반영을 이루기 위한 목적이다.

 

김산 군수는 "올해에도 정부의 교부세 삭감으로 무안군 예산이 100억 원 정도 추가 감소해 군 재정운영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국비 사업이 정부예산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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