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집중호우 피해점검 긴급대책회의…농작물 피해 145㏊ 규모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7-19 21:07:52

경남 밀양시는 19일 저녁 안병구 시장 주재로 부서장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집중호우에 따른 추가 피해 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 안병구 시장이 19일 저녁 집중호우에 따른 긴급 대책회의를 주쟂하고 이다. [밀양시 제공]

 

안병구 시장은 지하차도·둔치주차장 등 시설물 및 배수장 가동 상황, 도로·하천·농작물 침수 및 유실, 주민 대피 및 복귀 여부 등 부서별 피해 현황을 공유하고, 대응 방안과 향후 조치 계획을 점검했다.


안 시장은 "사소한 부분이라도 놓치지 않고 철저히 조사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긴급 복구를 통해 시민들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겠다"며 "무엇보다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비상 대응 체제를 유지하고, 실질적인 복구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저녁 7시 현재 밀양시에서는 도로·하천 침수 유실 13건, 농작물 피해 145㏊(43만8625평) 등 총 46건의 피해가 접수돼 응급 복구를 신속히 추진 중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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