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전남장애인체육회, 장애인 체육선수 '취업 지원' 맞손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9-11 20:56:50
장애인 체육선수 6명이 한전KDN 소속으로 활동하게 됐다.
한전KDN은 지난 10일 정수옥 기획관리본부장과 박정현 전남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 최호성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전남지사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체육선수 취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협약으로 탁구, 컬링, 론볼, 펜싱, 양궁 등 총 선수 40명이 한전KDN 소속으로 활동한다.
또 장애인 선수 취업 지원 사업 확대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으로 △훈련시설과 물품지원 △경기와 대회 참여 지원 △행사 교류 협력 등에 힘을 모은다.
이번 파리 패럴림픽에서 한전KDN 소속 백영혜(펜싱) 선수와 장경숙(양궁) 선수는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지만 매 경기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감동을 줬다.
한전KDN은 "장애인 체육 선수들에게는 취업을 통한 생활의 안정과 함께 사회적 지원이 담보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서 "생활에 대한 불편을 해소하고 안정적으로 체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기관들과 협력하여 함께하는 아름다운 사회를 만드는데 일조하는 공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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