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어린이집聯, 영남 산불피해 복구 성금 1억2700만원 전달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5-04-24 21:02:13
연합회 어린이집 원아들과 학부모, 교직원들 모금
▲ 박기남(사진 맨 왼쪽) 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이 박형준 시장과 이수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에 성금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시 제공]
부산시는 24일 오후 시청 의전실에서 어린이집연합회 '영남지역 산불피해 복구 지원 성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전달식에는 박형준 시장, 박기남 어린이집연합회 회장, 이수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달 영남지역에서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본 주민들을 위해 1억2700여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모금에는 이번 달 1~18일 연합회 소속 어린이집(575곳) 원아들과 학부모, 보육 교직원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성금 전액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돼 산불 피해 이재민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쓰일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모금행사가 아이들에게는 서로 도우며 사는 세상을 몸소 배우는 기회가 됐을 것"이라며 "피해지역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