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일월삼주' 경남 으뜸주 수상-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지원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11-16 21:46:23
경남 함안군은 15일 제29회 경남도 농업인의 날 행사에서 빛올양조연구소의 약주 '일월삼주'가 경남 최고 전통주 상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일월삼주'는 함안에서 재배된 무농약 찹쌀에 물, 누룩, 효소만을 사용해 만든 탁주를 여과 후 숙성했으며, 연잎에서 추출해 직접 개발한 자체 효모를 이용해 만든 단양주다. 탁주를 맑게 여과한 숙성 약주로, 전문가평가와 대중평가 모두 최고 평가를 받았다.
조근제 군수는 "함안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지역업체에서 가공생산해 더 큰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지역농산물을 활용해 더 많은 가공품을 생산하여 농가소득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함안군사회복지협의회, 주거환경개선사업 '두레하우스' 완료
함안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상육)는 지난 14일 경남개발공사가 후원하는 주거환경개선사업 '두레하우스'를 완료했다.
'두레하우스'란 경남개발공사가 주거환경이 취약한 장애세대, 홀로노인, 조손가정 세대 등을 대상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지원하는 주거환경 개선 사업이다.
이번 사업의 수혜대상자는 배우자 사망 후 홀로 지내며 어르신이었다. 사회복지협의회는 창호 샷시 일체와 방문, 전등을 교체하는 한편 화장실 문을 수리했다.
이상육 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후원사업을 발굴하여 함안군 내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는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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