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28일 '마에스트로가 사랑한 국악' 공연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5-06-25 20:56:42

용인 경기국악원서 '신쾌동류 거문고산조 협주곡' 등 선사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는 오는 28일 오후 4시 용인 경기국악원 국악당에서 '마에스트로가 사랑한 국악' 공연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마에스트로가 사랑한 국악' 공연 포스터.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제공]

 

김성진 마에스트로의 삶과 음악을 밀도 있게 담은 필름콘서트로, 지난달 24일 선보인 '마에스트로가 사랑한 국악 – Messenger'에 이어  'Nature' 란 부제로 선사하는 두번째 공연이다.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는 김성진 예술감독의 지휘와 악장 박성아의 거문고 협연으로 '신쾌동류 거문고산조 협주곡', 상임단원 황이레의 가야금협주곡 '매화梅花'를 국악기의 아름다운 선율과 음색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또 한국의 혼과 서양 음악의 조화를 이룬 대한민국 음악의 거장 김희조 작곡의 '합주곡 1번'과 작곡가 이준호의 다양한 음악 활동 속 고민을 담은 음악 '아름다운 방황', 한국의 크고 작은 강이 갖는 생명력과 정화의 이미지를 서사적으로 펼쳐낸 최지혜 작곡가의 메나리토리에 의한 국악관현악 '감정의 집'이 연주된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아트센터와 경기국악원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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