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파나마, 스템펠 감독…"한국은 수비와 공격 모두 훌륭"

이유리

| 2018-10-15 20:47:27

▲ [KFA 제공]

 

게리 스템펠 파나마 축구 대표 팀 감독이 한국과의 친선경기를 앞두고 기자회견을 열었다.

15일, 스템펠 감독은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한국은 수비와 공격 모두 훌륭하기 때문에 팀으로서 준비를 잘해야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잘 준비해서 내일 좋은 모습을 보이고 싶다"고 말했다.

스템펠 감독은 "한국에서 초대해줘서 매우 감사하다. 내일 경기가 중요하다. 일본에서 비행해 와서 피로한 상태지만, 내일 경기를 잘 준비하도록 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코스타리카전과 우루과이전을 잘 봤다. 여러 경기를 보면서 분석했다. 팀으로서 준비를 잘해야 한다. 파나마는 월드컵 이후 팀을 새로 정비하고 있다. 좋은 모습을 보이고 싶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두 명의 중앙 수비수와 양쪽 측면이 인상적이었다. 특히, 오른쪽 측면에 있는 선수가 눈에 띄었다"라고 설명했다.

또 "월드컵에 나왔던 골키퍼 선수가 유명한데, 3명의 골키퍼를 모두 봤을 때 신체적으로 매우 훌륭하고 좋은 선수라 생각 한다"고 평가했다.

한편 한국과 파나마의 경기는 16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KPI뉴스 / 이유리 기자 lyl@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