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정례조회 직원들 깜짝 공연-농업기술명장 선정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12-03 00:10:00

경남 밀양시는 2일 시청 대강당에서 본청, 전 읍면동, 직속 기관, 산하기관 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마지막 정례 조회를 개최했다.

 

▲ 시청 직원들로 구성된 국밥캬라멜팀이 2일 12월 정례 조회에 앞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밀양시 제공]

 

정례 조회는 △표창장 수여 △밀양딸기 1943 홍보 영상 및 경남도생활체육대축전 수상 직원 축하 영상 시청 △직원 깜짝 공연 △LAM밴드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제29회 밀양시민의 날' 기념 시민한마당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국제와이즈멘 밀양클럽 최관식 회장에게 시장 표창장이 수여됐다. 2024년 과수 화훼분야 농업 기술 명장으로 선정된 삼랑진읍 이용재 씨에게는 시장 인증서·인증패가 전달됐다.

 

밀양시는 이날 산림청 주관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에 선정된 산외면 숲촌마을 주민 대표 이말분 씨에게 현판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재능기부 공연으로, 기존 딱딱한 공식 행사의 틀에서 벗어나 서로 소통하고 격려하는 유쾌한 시간으로 꾸며졌다. 

 

2023년에 임용된 직원 4명으로 구성된 국밥캬라멜팀은 KBS전국노래자랑 예선에 참가한 경험을 바탕으로 노래를 불러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밀양시, 2024년 농업기술명장 인증서 전수

 

▲ 안병구 시장이 2일 정례 조회에서 농업기술명장으로 선정된 이용재 씨에게 인증패를 전달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밀양시는 2일 시청 대강당에서 개최된 정례 조회에서 2024년 밀양시 농업기술명장으로 선정된 이용재 씨에게 명장 인증서와 인증패를 전수했다. 

 

밀양시 농업기술명장 선정 심의위원회는 지난달 28일 △농업 생산성 및 품질 향상 기여도 △환경친화적 농업 실현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기준으로 농업기술명장을 선정했다.

 

이용재 씨는 삼랑진읍 일원에서 1997년부터 지금까지 27년 동안 과수(단감) 분야에서 탁월한 기술력과 혁신적 농업 실천으로 지역농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전지 전정, 비배관리, 단감나무 고접기술, 친환경 재배로 노동력을 줄이면서도 우수한 품질의 단감을 더 많이 생산하고 있다.

 

밀양시 농업기술명장 선정은 올해 4년째 이어지고 있다. 지금까지 총 6명의 명장이 배출됐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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