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 산업현장 폐자원 순환경제 협약…안전모 선순환 체계 마련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6-10-21 20:59:43
공공기관·기업·지자체 등 27개 업·단체 폐자원 재활용 협력
울산항만공사(UPA)는 2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산업현장 폐자원 순환경제 구축' 다자간 업무협약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8개 공공기관과 기업·지방자치단체 등 27개 업·단체가 참여해 폐자원 배출부터 수거·운반, 재활용 제품 개발 및 구매에 이르는 자원순환 활동 전반에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울산항만공사의 경우 울산항에서만 연간 1000여 개의 폐(廢)안전모가 발생하는 상황에서, 개별적으로 이뤄지던 배출·재활용을 협약기관 간 협력 체계로 전환해 자원 활용도를 높이고 온실가스 감축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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