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태 나주시장, 종합청렴도 1등급 목표 간부공무원과 '청렴 서약식'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2-26 20:40:43

우월적 지위와 권한남용 금지 등 솔선수범 각오 다져

지난해 국민권익위 종합청렴도 3등급 성과를 거뒀던 전남 나주시가 올해 최상위권 진입을 위한 서약식을 개최했다.

 

▲ 26일 윤병태 나주시장과 안상현 부시장 등 간부공무원 42명이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해 '반부패 청렴 서약식'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나주시 제공]

 

26일 나주시는 윤병태 시장, 안상현 부시장 등 간부공무원 42명이 참여한 가운데 '반부패 청렴 서약식'을 갖고,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간부공무원부터 솔선수범의 각오를 다졌다.

 

윤 시장과 간부공무원은 '우월적 지위와 권한남용 금지', '동료 간 상호 존중 배려에 따른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부당업무와 사적 지시 금지' 등을 다짐했다.

 

또 2023년 종합청렴도 측정 결과를 분석하고 등급 상승을 위한 시책 방향을 논의했다.

 

나주시는 올해 상대적으로 취약한 내부 청렴도 향상에 중점을 두고 상·하반기 청렴좌담회를 열어 직원의 현장 목소리를 수렴할 방침이다.

 

앞서 직원 1000여 명도 온라인 청렴 상시 자가학습을 통해 청렴 서약에 동참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2023년 종합청렴도 3등급은 시민에게 신뢰받는 민선 8기 시정을 위해 전 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힘써왔던 소중한 결실"이라며 "청렴을 최우선으로 상호 배려와 존중 문화가 정착된 공직사회 조성에 모두가 함께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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