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민 고흥군수, 관광객 1000만·에너지 연금 선언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11-24 20:41:26

"고흥 발전 궁극적 목표는 군민 행복"

공영민 고흥군수가 관광객 1000만 시대와 군민 에너지 연금 추진 등을 강조하며 내년도 군정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 공영민 고흥군수가 24일 열린 제342회 고흥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2026년도 군정운영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고흥군 제공]

 

공 군수는 24일 열린 제342회 고흥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민선 8기 3년 4개월 동안 2030년 고흥인구 10만 달성 비전 실현을 위해 1400여 공직자와 함께 혼신의 노력을 다한 결과, 우주·드론·스마트팜이라는 3대 미래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변화와 발전의 기틀을 착실히 다져왔다"고 강조했다.

 

올해 성과로는 △고흥~봉래 간 국도 15호선 4차선 확장사업 예타 확정 △㈜이노스페이스 고흥 종합시험장 준공 및 ㈜우나스텔라 민간 우주발사체 시험발사 성공 등 민간 주도의 뉴스페이스 시대 개막 △군 단위 지자체 수출 1위와 3년 연속 농수산물 수출액 1억 달러 달성 △고흥몰 누적 매출액 100억 원 달성 △고흥군립하늘공원 준공(12.9. 준공식 예정) △제66회 전라남도체육대회 유치 △내년도 국비 699억 원 확보와 공모사업 1750억 원 유치로 탄탄한 재정 기반 구축 △정부합동평가 역대 최초 도내 종합 1위 달성과 공약이행평가 2년 연속 전국 최고 등급 획득 등을 꼽았다.

 

이어 내년도 군정운영 방향으로 △미래 전략산업으로 지역발전 동력 확보 △3대 교통인프라 추진과 정주여건 개선 △고흥 관광객 1000만 시대와 문화예술도시 실현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에너지 대전환과 군민 에너지 연금 추진 △군민의 일상을 지키는 맞춤형 복지 △활력 넘치는 지역경제 △공감과 소통의 행정 등을 밝혔다.

 

공 군수는 "3대 미래 전략산업과 3대 교통인프라에 신재생에너지와 관광을 더해 힘차게 도약하겠다"며 "고흥 변화 발전의 궁극적인 목표는 군민 행복이다"고 말했다.

 

내년도 고흥군 예산안은 올해 본예산보다 1.94% 증가한 9169억 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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