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2024년 입학식 개최 성황…신입생 1665명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3-04 20:38:34
국립목포대학교가 지난 4일 70주년기념관에서 1665명의 신입생이 참여하는 '2024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학부 1436명, 석사 179명, 박사 50명 등이 참여했다.
송하철 총장은 "우리 대학에서 도전할 수 있는 꿈을 발견하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해 주기 바란다"며 "학생들이 필요한 모든 것을 시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목포대학교는 2024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신입생 충원률이 지난해 대비 10.2% 상승한 96.8%를 기록했다. 신입생 수시모집에서도 전남지역 4년제 종합대학 가운데 최고 경쟁률(3.90:1)을 달성했다.
이는 목포대의 학생 수요자 중심 학사구조 개편과 학생 복지를 최우선으로 하는 대학의 노력이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옥민호 입학처장은 "2024학년도 신입생 충원률에서 높은 상승률을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자유로운 전공 선택이 가능한 학사구조 개편과 학생 중심의 복지 체계, 국립대 브랜드의 결과다"고 말했다.
목포대는 프리미엄 조식 뷔페, 전남권 하루 90편의 무료통학버스 운행, 장학금 혜택 등 학생 복지를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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