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전남 첫 '수돗물 사랑방' 문 열어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3-06 20:37:06
전남 함평군이 전남에서 처음으로 '수돗물 사랑방'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수돗물 사랑방'은 사업비 2억 원을 들여 함평군 엑스포공원 황소주차장에 조성한 사업이다.
내부에는 스마트 수돗물 음수기, 텀블러 세척기 등 시민 편의를 위한 수돗물 음용 공간과 함평군 수돗물 생산·요금정보 등을 알릴 수 있는 소통공간이 설치됐다.
'수돗물 사랑방'은 한국수자원공사에서 수돗물에 대한 긍정적 인식 제고와 고객소통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사업이다.
한국수자원공사 김경일 함평수도센터장은 "군민들에게 수돗물 신뢰도를 제고하고, 휴게 및 소통 등 지역상생 가치를 환원해 드리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수돗물 사랑방이 군민에게 휴식과 함께 수돗물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알찬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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