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목포대, 영암 청년마을 '달빛 포레스트'와 관광프로그램 개발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2-12 20:43:03

국립목포대학교 학부생과 대학원생이 영암 청년 마을 '달빛 포레스트'와 손잡고 '로컬관광프로젝트랩'을 통해 신규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홍보물을 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 목포대학교·달빛 포레스트 협업 '로컬관광프로젝트랩' 이미지 [목포대 제공]

 

이번 프로젝트랩은 글로컬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현안 해결을 목표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달빛 포레스트' 청년 마을의 숲숲 영화제 기획단 모집 홍보물을 제작해 목포대 학생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왔다. 

 

또 '낮말은 새가 듣고 새말은 목대생이 듣는다'는 국립목포대 학생 대상 탐조 관광 프로그램을 기획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했다.

 

영암 '달빛 포레스트'는 생태환경을 주제로 한 행정안전부 지정 청년 마을로, 외부 청년이 영암의 우수한 자연환경을 체험하고 장기 체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 일환인 숲숲 영화제는 청년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지역 환경 영화제로 주목받고 있다.

 

유동석(관광학과 3학년) 학생은 "영암 청년 마을에서 운영하는 숲숲 영화제 기획단 모집 홍보물 제작과 탐조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관광이 지방 소멸의 위기를 극복하는 대안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이진형 관광학과 교수는 "국립목포대학교의 풍부한 재정 자원과 유능한 인적 자원을 활용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서 인정받고 사랑받는 대학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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