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 밀양서 정례회…아동양육시설에 위문품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6-23 22:11:17
제257회 경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례회가 23일 밀양에서 열렸다.
경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지방자치와 경남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도내 18개 시·군의회의장으로 구성된 회의체다. 이날 정례회에는 14개 시·군의회 의장이 참석해 현안 토의와 시·군의 주요 의정활동을 교류했다.
정례회를 마친 후 협의회는 우리나라 3대 누각 중 하나인 국보 영남루를 탐방하고, 밀양이 '올해의 문화도시'로 선정되는데 크게 기여한 옛 밀양대 부지의 '햇살문화캠퍼스'와 사계절을 품은 밀양복합문화공간 '열두달'을 방문했다.
허홍 밀양시의회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밀양은 선조들로부터 이어받은 고유한 정신문화가 살아있는 도시"라며 "진정한 지방자치 분권 실현과 경남의 균형 발전을 향해 선조들의 정신을 계승해 함께 나아가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경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복지시설 위문활동으로 아동양육시설인 신망원과 성우 애육원에 100만 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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